지난해 9월30일 이영조 사장이 취임한 이후 중대재해 제로(0)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중부발전이 올해도 안전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한다.
중부발전은 2021년 4452억원 수준의 안전관리 및 점검 관련 예산액을 올해 6116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늘어난 예산은 ▲스마트 코북이 안전문화 운동 ▲안전관리단 제도 운영 ▲세이프티 에듀 제도 운영 ▲안전 인센티브 강화 ▲협력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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