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경기도 체조는 제105회 대회 우승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여자 18세 이하부 리듬체조에서는 임채연(용인 신봉고)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홍철 경기도체조협회 사무국장은 “기계체조에서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았지만, 리듬체조에서 좋은 결과를 낸 것이 종합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특히 서정원이 세계대회를 앞두고, 어려움 속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선수와 지도자 모두 수고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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