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일 정부 전산망 마비를 야기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부주의가 결국 화재 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정자원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경찰 관계자로부터 화재 원인과 수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후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인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고, 매뉴얼을 지켰는지조차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저 작업 중 화재가 일어났고, 배터리 6개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전했다는 것밖에 들을 수 없었다"며 "경찰 수사를 통해 화재 원인이 제대로 밝혀질지도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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