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로제만 빠졌냐" 英 패션지 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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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제만 빠졌냐" 英 패션지 인종차별 논란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본명 박채영)가 영국 패션 매거진의 공식 사진에서 제외되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로제는 미국 모델 헤일리 비버, 배우 조이 크라비츠, 영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엘르 UK는 로제를 제외한 세 사람만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네 명 가운데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는 로제뿐이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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