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 "APEC 끝나면 경주서 한류 확산 문화포럼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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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APEC 끝나면 경주서 한류 확산 문화포럼 열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끝나면 경주에서 문화와 관련한 경주포럼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추석맞이 도정 종합브리핑을 열고서 "스위스 다보스포럼이 경제와 관련된 세계적 포럼이라면 경주포럼은 한류를 확산할 수 있는 문화 중심 포럼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경주박물관 부속건물과 관련해 "잘 만든 건물인데 그냥 놀리기엔 아깝다"며 "경주박물관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면 그 장소가 더 집중 받을 수 있어 만찬장으로 활용하는 것보다 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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