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최근 배런이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트럼프 타워의 한층을 모두 폐쇄하고 "낭만적인 저녁을 즐겼다"고 전했는데요.
트럼프 타워는 맨해튼 중심가에 위치한 68층 규모의 건물로 트럼프 대통령의 소유입니다.
배런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사이에서 태어난 유일한 자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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