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성동문화재단의 무대 '노래로 꽃피운 소월의 시혼'은 시를 추억하는 자리가 아니다.
올해, '진달래꽃'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은 결국 묻고 있는 것이다.
김소월이 노래한 그 감정의 음영은 여전히 우리 안에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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