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내년부터 '한국의 맛' 프로젝트 확대…음료·스낵까지 반영
맥도날드는 내년부터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2분기까지 28분기 연속 성장을 이어가며 지난해 아시아 지역 최우수 운영 국가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전략 회의에서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비롯한 한국맥도날드의 우수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특별 세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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