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노위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국정감사 일반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명단을 채택했다.
우선 이번 달 30일 열리는 고용노동부 종합국감 증인으로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김병주 MBK 회장이 채택됐다.
영풍그룹 김기호 대표는 중대재해 및 석포제련소 환경 오염 문제와 관련해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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