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미국 뉴욕 한인회, LA 한인회와 잇따라 난임 치료 활성화 및 글로벌 난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차병원이 보유한 고품질 난임 치료 서비스를 뉴욕과 LA 등 미주 동포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실질적인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태기 원장은 "두 기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난임센터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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