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통신 브랜드 '에어(air)'를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에어는 자급제 단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이심 단독 가입 서비스(SIM only)를 제공하며, 가입 및 개통은 10월 13일부터 가능하다.
에어의 특징은 ▲데이터 중심의 단순한 요금제 ▲활용도 높은 포인트 ▲완결적 처리가 가능한 셀프 개통 ▲365일 운영하는 고객센터 ▲핵심만 추린 부가서비스(로밍, 통신편의, 보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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