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유일 공공목욕탕 노후화로 12월까지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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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유일 공공목욕탕 노후화로 12월까지 보수

울산시 북구는 관내 유일 공공목욕탕 '중산행복샘'에 대한 구조보강과 환경개선 공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북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비 1억7천만원을 투입해 12월까지 옥상·욕탕 방수, 계단실 보수, 헬스장 바닥타일 교체, 수전 교체 등 내구성 확보를 위한 공사를 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공사 기간 목욕탕 정기이용권은 이용을 중단했다가 공사 이후로 연장할 예정"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해진 기간 내 안전하게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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