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은 올해 3월 한국공항공사가 발주해 새 방위각 시설에 대한 설계까지 마쳤지만, APEC 기간까지 공사를 마무리 짓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우선 임시로 기존 방위각 시설의 높이를 낮추는 방향으로 임시 공사가 진행됐다.
이에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이미 김해공항을 포함한 6개 공항에 대한 방위각 시설 개선 설계를 완료했고 인허가와 공사 계약이 진행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김해공항은 APEC 행사 일정, 공항 현장 여건 등을 감안하여 최대한 항공 안전 확보가 가능한 방향으로 방위각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해명했다.
김해공항은 APEC이 끝나는 1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방위각시설 개선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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