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향남읍 가로수 생육 환경 개선으로 도시경관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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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향남읍 가로수 생육 환경 개선으로 도시경관 개선 나서

화성특례시가 향남택지 내 주요 가로수인 은행나무의 생육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가로 환경 조성을 위한 토양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 초까지 향남읍 도이리 일원 은행나무 200여 주를 점검하고, 생육이 불량한 가로수에 대해서는 토양 개량 및 토질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가로수는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중요한 녹색 인프라 중 하나”라며 “이번 생육 개선 사업을 통해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토양부터 철저히 관리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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