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 네번째)은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산업부 출신 전직 장관인 이봉서 전 상공부 장관과 박재윤·정해주 전 통상산업부 장관, 윤진식·이희범·김영주 전 산업자원부 장관, 최중경·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 주형환·성윤모·문승욱·방문규·안덕근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역대장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정관 장관은 글로벌 무역질서 급변, 중국의 매서운 추격, 전반적인 생산성 하락 등 우리 산업이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돌파하고 진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M.AX(Manufacturing AX) 얼라이언스 본격화 △산업·통상 유기적 결합 △5극3특 균형성장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역대 장관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산업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면서 “국익 최우선 원칙 하에서 대미 협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과거 산업화와 정보화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잘 살려 AX 전환, 첨단산업 육성과 공급망 안정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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