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훌리안 알바레스에 눈독 들이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디아리오 스프로트’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훌리안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주전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다음 시즌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돼 미리 대비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202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한 훌리안은 첫 시즌부터 49경기 출전해 17골 5도움을 기록,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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