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K리그1 울산HD가 상하이 선화(중국)와 아시아 무대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또한 리그 무승 기록 역시 6경기(3무 3패)로 늘어났다.
신태용 감독은 “대구전에서 어린 선수들이 생각보다 경기를 잘해줬다.백인우는 첫 골을 넣었다.박민서는 내가 와서 처음 경기에 나섰는데, 좋은 모습을 보였다.분위기를 타면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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