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K리그1 강원FC와 조은안과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아동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강원은 조은안과와 함께 지난 13일 FC서울전과 27일 대전하나시티즌전에 총 104명의 아동과 가족을 경기장으로 초대했다.
강원은 지난 2022년부터 조은안과와 메디컬 파트너십을 맺고 매 시즌 문화소외계층의 홈경기 관람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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