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상주단체 ‘뮤직오디세이’의 시민참여 퍼블릭프로그램 ‘일상의 침묵 속에서 시간을 듣다’에 함께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1일 재단에 따르면 ‘일상의 침묵 속에서 시간을 듣다’ 프로그램은 일상의 소리를 직접 채집하고 공유하며, 이를 작품으로 완성해 보는 특별한 체험형 워크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되는 작품은 오는 11월 한중문화관과 서울 문래예술공장에 이어, 2026년 뉴욕 라마마 갤러리아에서 연달아 선보일 융복합 창작 공연 ‘침묵 속에서 시간을 듣다’의 일부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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