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할리우드 톱 배우 니콜 키드먼(58)이 남편인 미국 컨트리 스타 키스 어번(57)과 결혼 19년 만에 갈라섰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실도 알려졌다.
키드먼과 어번은 그간 잉꼬 부부로 소문이 났다.
부부가 처음 만난 것도 미국에서 열리는 호주 문화 이벤트인 '그데이(G'DAY) USA 갈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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