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현재 난항에 빠진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일본과 다르다는 점을 설득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말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 및 자동차 품목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지만, 여전히 자동차에 25%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는 지적에는 “정부도 엄중하게 인식하고,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 본부장은 “자동차 산업은 우리 핵심 산업”이라며 “여러 나라가 동시에 (미국과) 협상하다 보니 현재의 경쟁 구도를 변화시키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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