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소비자보호 강화' 대책 회의…전 계열사 CCO 참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B금융, '소비자보호 강화' 대책 회의…전 계열사 CCO 참여

KB금융그룹이 1일 오후 전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가 참여하는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종합 대책 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KB금융은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소비자 의무(Consumer Duty)'를 토대로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금융'이라는 원칙을 담은 소비자보호 가치체계를 새롭게 수립한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소비자보호·노동·환경 등이 중시되는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대응해 미리 고민하고 먼저 움직이며, 소비자 중심 금융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영업 현장에서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권익과 신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과 조직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