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고창교육청 공·사립유치원 연합축제./고창교육지원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교육지원청이 최근 '놀이가 곧 배움이고, 웃음이 곧 성장입니다'를 주제로 고창문화의 전당과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17개 공·사립 유치원이 함께한 고창 공·사립 유치원 연합축제를 개최했다.
1일 고창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유아 218명과 교직원 48명이 참여해 놀이와 공연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갔다.
이처럼 놀이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하루는 아이들에게 유치원만이 줄 수 있는 배움의 방식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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