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통신비 감면 대상에 해당하는 취약계층 1023만명 중 20%에 달하는 약 205만명이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이들이 감면받지 못한 통신비는 1673억원에 달한다.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약계층 통신비 감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통신비 감면대상 1023만8384명 중 감면을 받은 사람은 818만9073명으로 204만9311명의 취약계층이 통신비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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