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일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 대한 야권의 국회 국정감사 출석 요구와 관련해 "100% 출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부속실장은 국회에 출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실세는 강훈식"이라며 "박진영씨를 대중문화교류위원장으로 영입한 것도, 미국 백악관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을 뚫은 것도 강 비서실장"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