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1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한신서래' 48평(134.47m²) 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달 5일에 계약됐으며 9억9000만원 치솟은 37억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5월, 27억1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약 4달만에 10억원 가까운 가격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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