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일 60여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개최와 관련해 "(이달 10일 이후) 그 다음 주라도 날을 잡아서 본회의를 (개회)했으면 좋겠다고 우리가 (국민의힘에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초) 국민의힘에 '내일 합의 처리할 본회의 상정안 중 10개라도 우선 처리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며 "(국회)의장실에서는 '(오는)10일에 하면 어떻겠냐' 제안이 됐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샌드위치(연휴)이기 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오는 의원님들 참석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어렵겠다(고 했다)"고 했다.
이달 예정된 국회 상임위원회 국정감사를 두고는 "아침에 원내지도부 회의에서 기업인에 대한 증·참고인 출석을 좀 더 최소화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며 "지난번에도 여당이 됐으니 야당 때처럼 마구잡이로 기업인들을 출석시키는 것은 자제하자는 얘기가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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