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을 활용한 통증 치료 솔루션 기업 리메드(302550)가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일본 역시 대동물 재활 서비스 시장을 기준으로 지난해 약 1040만달러에서 오는 2030년 약 2120만달러로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메드 관계자는 "사람 대상 의료기기로 검증된 기술을 동물용으로 확장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며 "일본과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등 주요 시장 진출을 확대해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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