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열차표 당일 반환 ‘눈덩이’…5년간 위약금 71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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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열차표 당일 반환 ‘눈덩이’…5년간 위약금 717억 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옹진)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주요 역별 당일 취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6개역에서 발생한 당일 반환 에 따른 위약금은 총 717억 원에 달한다.

올해 8월 기준 서울, 동대구, 부산, 대전 용산 및 오송역에서 발생한 당일 반환 위약금은 총 155억 8,000만원으로 2021년도 약 87억 비해 2배 가까이 많고.

특히 2025년 8월 현재 반환건수는 756만 건으로 지난해의 64%에 달해 올해도 작년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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