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룸살롱은 감싸면서 초코파이는 처벌, 조희대에 분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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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룸살롱은 감싸면서 초코파이는 처벌, 조희대에 분노하는 이유"

박 전 의원은 최근 있었던 피해금 1050원의 '초코파이 절도사건'과 지귀연 판사의 향응 의혹 조사 결과를 비교하면서 "이러니까 솜방망이 처벌, 제식구 감싸기라는 말이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 전 의원은 29일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을 놓고 국힘이 "국회 출석을 피하려는 꼼수가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오랜 참모인 김현지 비서관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박 전 의원은 출범한지 110여일 지난 이재명 정부에 대해 가장 잘한 일로는 외교, 아쉬운 지점으로는 부동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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