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자사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누적 수주잔고가 9월30일 기준 1만 3000 병상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확보한 수주 병상을 씽크 플랫폼으로 전환해 연내 국내 주요 병동에 대한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환자 안전 관리와 병상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의료현장에서의 수요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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