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테크놀로지, ‘씽크’ 수주잔고 1만3000병상 넘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씨어스테크놀로지, ‘씽크’ 수주잔고 1만3000병상 넘었다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자사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누적 수주잔고가 9월30일 기준 1만 3000 병상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확보한 수주 병상을 씽크 플랫폼으로 전환해 연내 국내 주요 병동에 대한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환자 안전 관리와 병상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의료현장에서의 수요가 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