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탄수화물 중독’ …전문의 “먹는 게 다 뱃살로 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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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탄수화물 중독’ …전문의 “먹는 게 다 뱃살로 가” 경고

한다감이 전문의에게 ‘탄수화물 중독’에 따른 위험성을 경고받는다.

그 와중에 이숙은 놀란 눈으로 ‘한다감 씨가 김세아 씨보다 언니냐?’며 한다감의 동안 외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강의가 시작되자 넘버원 주치의인 김보민 내과 전문의는 ‘탄수화물 중독’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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