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AI" 광고한 애플, 공정위 조사 6개월째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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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AI" 광고한 애플, 공정위 조사 6개월째 제자리

서울YMCA 시민중계실이 애플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조사는 여전히 '사건착수'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YMCA는 1일 논평을 통해 "지난 3월 24일 애플의 표시광고법 위반에 대해 공정위에 조사를 요청했으나, 공정위는 아직까지 피조사인인 애플에게 자료 제출을 요구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서울YMCA는 "지난 9월 19일 출시된 아이폰17에도 당시 광고의 핵심이었던 기능들이 전혀 실현되지 않았다"며 "6개월 동안 아무 진척 없이 조사가 멈춰 있는 사이 소비자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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