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서 외교부 장관을 지낸 강경화 미국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1일 장관급인 주미국대사로 부임한다.
강 대사는 1998년 외교통상부 연구원 미주연구부 연구관직무대리로 입부한 후 국제기구정책관, 주유엔대표부 공사,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등으로 일하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첫 외교부 장관으로 발탁됐다.
당장 강 신임 대사는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정상회담을 조율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