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김정일, 허재복 교수./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김정일(의학과), 허재복(분자유전공학과) 교수가 '제54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일반부 A조에 참가한 김정일, 허재복 교수는 10여 년간 호흡을 맞추며 이전에도 2위, 3위를 기록하는 등 정상급 실력을 보여왔으며, 올해도 3위를 차지했다.
동아대 교수테니스회는 이번 대회에 전·현직 교수 14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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