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박선영 커플이 300일 기념 촬영을 하며 ‘결혼에 대한 로망’을 솔직 고백한다.
평소 김일우와 ‘신랑수업’ 스튜디오에서 자주 만나 ‘김일우 잘알’인 김종민은 “맞다!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좋아하시니까~”라고 받아쳐 김일우를 빵 터지게 만든다.
그러다 김일우는 갑자기 부채를 펼치더니 박선영의 얼굴을 가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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