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난 세인트루이스시티전에서도 흥부 듀오가 불을 뿜으며 LAFC는 4연승을 달렸고 파워랭킹 순위가 2주 연속 4계단 올라 전체 2위까지 도약했다.
지난 30일 MLS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등 리그 내 공격 듀오들을 나열한 뒤 “LAFC의 공격 듀오가 하는 일을 선보인 듀오는 MLS 역사상 없었다.정규시즌에서 17골 이상 연속으로 득점한 공격 듀오는 MLS에서 최초다.손흥민과 부앙가가 이끄는 LAFC는 서부 컨퍼런스에서 가장 두려운 팀이 됐다”라며 흥부 듀오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두 선수 모두 10월 A매치 일정으로 국가대표팀에 소집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