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시스템 36개 중에는 21개 시스템이 복구됐다.
정부는 화재 영향이 적은 2∼4층 시스템은 재가동에 들어갔고, 7-1 전산실에서 전소된 96개 시스템은 대구센터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윤호중 중대본 본부장(행안부 장관)은 "대전 본원 2∼4층에 위치했지만, 화재가 발생한 5층과 연계돼 복구에 어려움이 있는 시스템이 있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공주센터에 소산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도 상정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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