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HD현대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은 1일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담화문을 발표하고 “우리그룹은 ‘모두를 위한 안전’을 핵심가치 중 하나로 삼고 있다”며 “중공업 위주의 사업 구조 특성상 위험에 더욱 많이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권오갑 HD현대 회장(왼쪽),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사진=HD현대.) 권 회장과 정 수석부회장은 시스템을 통한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들은 “안전 문화가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작동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 것”이라며 “HD현대의 안전 시스템 하에서는 위험요인들이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걸러질 것이며, 안전에 위배되는 행위나 장비 결함 등은 원천적으로 차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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