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대성이 ‘D’s WAVE’의 감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는 “대성이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성은 이번 첫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덤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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