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후반전 내내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이하 한국 시각)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파라과이와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0-0으로 비겼다.
하프타임 김현오 대신 김명준(헹크), 후반 17분 최병욱 대신 백가온(부산 아이파크), 후반 22분 홍성민과 김현민 대신 공시현(전북 현대)과 최승구(인천 유나이티드)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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