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SK증권, 부동산 PF 부담에도 흑자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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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SK증권, 부동산 PF 부담에도 흑자 이어갈까

SK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를 안고도 흑자를 유지할지 주목된다.

SK증권은 증권업계에서 보유된 브릿지론 비율이 높은 편이다.

지난해 충분히 부동산 PF 충당금을 적립한 만큼 SK증권은 수익을 끌어올리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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