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결과, 2023년 기준 인천시 소상공인 수는 32만 5,827개로 전체 사업체의 91.6%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소상공인의 종사자 수는 16만 1,352명으로 2022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매출액은 68조 640억 원으로 2022년 대비 1.3% 증가했다.
같은 해 신규 창업한 소상공인 사업체는 7만 1,236개로 창업률은 21.9%였으며, 폐업한 사업체는 5만 3,466개로 폐업률은 14.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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