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은 지난달 3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홈플랫폼 ‘홈닉’ 적용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스마트홈 기능뿐 만 아니라 문화, 여가, 건강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랫폼으로 홈그라운드와 라이프인사이드 서비스로 나뉜다.
김성호 대보건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입주민 여러분께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hausD)에서 ‘우리가족의 행복 D데이’가 시작되도록 홈플랫폼 서비스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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