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KAI 민영화 계획 없다” 수출입은행 공식 입장 확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일영 의원,“KAI 민영화 계획 없다” 수출입은행 공식 입장 확인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을)은 수출입은행이 제출한 ‘KAI 관련 공식 입장’ 자료를 공개하며, “최근 제기된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민영화 논란과 관련해 수출입은행으로부터‘현재 KAI 민영화 계획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4년 총 수주잔고는 24.7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방산 8.36조 원, 완제기 5.29조 원, 기체부품 10.29조 원, 위성사업 0.75조 원으로 구성된다.

정일영 의원은“방위사업법 제35조 제3항(방산업체의 지정 등)에 따르면 방산기업의 경영지배권에 변화가 있을 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사전승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가 종합적으로 신중하게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