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김건희) 지인' 딱 한명 위해서, 해군 수송정이 출동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V2(김건희) 지인' 딱 한명 위해서, 해군 수송정이 출동했다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휴가 당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지인'이 해군 수송정을 이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MBC가 해군 항박 일지 등을 토대로 보도한 데 따르면 경남 거제시 저도의 대통령 별장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휴가를 보내던 시점인 지난해 8월 6일 오전 10시 30분경 해군 항만수송정 1대가 저도를 출발해 진해 군항에 도착했다.

김건희 전 대표의 '지인' 한 사람을 위해 해군 수송정이 움직인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