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장기용·안은진, 초호화 'My스타' 라인업…'비서진' 3일(금) 첫방
첫 회 'My 스타'로는 2025년 '예능 대세'로 떠오른 이수지가 나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주역 장기용과 안은진이 출격을 알렸다.
이번 '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와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예능 케미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세심한 케어가 엄지원의 새로운 매력을 어떻게 끌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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