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화제작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에서 연민 역을 연기한 차은우가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친필 메시지와 영상 편지를 1일 특별 공개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입대 전 촬영한 영상 편지와 직접 쓴 손편지를 통해 ‘퍼스트 라이드’ 팀과 예비 관객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했다.
차은우는 먼저 영상 편지로 ‘퍼스트 라이드’에서 사총사를 이뤘던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은 물론, 남대중 감독과 함께 촬영에 임했던 소회를 밝히며 ‘퍼스트 라이드’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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