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통계 심화 훈련'...APCC, 태평양 도서국 젊은 과학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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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통계 심화 훈련'...APCC, 태평양 도서국 젊은 과학자 지원

태평양 도서국 교육생 4명과 APCC 사업 참여 연구진 기념촬영 모습./APCC 제공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는 2025년도 태평양 도서국 젊은 과학자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 주제는 '태평양지역의 기후현황 분석을 위한 기후통계의 이해 및 분석'이며, 이는 태평양 도서국의 이상기후 대응과 기후예측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기후자료 분석 및 처리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APCC 김형진 원장직무대행은 "젊은 과학자 대상 지원 사업을 통해 APCC는 태평양 도서국의 기후분야 인력이 기후예측·분석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국이 이상기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기후정보 생산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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