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 제20회 런던한국영화제 및 광복 80주년 기념 한국영화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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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 제20회 런던한국영화제 및 광복 80주년 기념 한국영화 특별전 개최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런던한국영화제는 최신작과 여성 영화 장편 3편 등 총 13편의 한국영화를 런던의 BFI 사우스뱅크, ICA(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 씨네 뤼미에르(Cine Lumiere) 등 주요 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한국 영화 최신작을 소개하는 ‘시네마 나우’ 섹션에서는 영화 평론가 겸 프로그래머 안톤 비텔(Anton Bitel)의 선정으로, 신재민 감독의 '커미션', 김석 감독의 '정보원', 박이웅 감독의 '아침바다 갈매기는', 박준호 감독의 '3670', 김여정·이정찬 감독의 '침범',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 장만민 감독의 '은빛살구' 등 총 7편 중 6편의 한국 영화가 영국 최초로 프리미어 상영된다.

또한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 주최하는 광복 80주년 한국영화 특별전 '광복 80주년-저항의 드라마(Dramas of Resistance: The 80th Anniversary of Liberation)'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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